VEGAN CAFE TOUR Vol.2

편안함과 담백함이 공존하는 곳

by Team | 2021.08.25


Team BEIGIC가 추천하는 두 번째 비건 카페는 망원동에 위치한 ‘평상시’입니다.



망원동 한적한 위치의 2층에 자리 잡고 있어서 그런지,
다른 카페들보다 더 조용하고 편안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카페 곳곳이 푸릇푸릇한 식물들과 너무 밝지 않은 조명들로 꾸며져 있어
나른한 일요일 오후, 좋아하는 책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적당한 공간이에요.



혼자 오셔서 Time For Yourself를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라서, 조용한 분위기가 이어졌답니다.
잔잔한 음악과 구석구석 배치된 무심한듯 단정한 소품들이 차분하고 코지한 카페 분위기를 완성시켜주어요.



디저트 카페인만큼 다양한 비건 케이크들이 준비되어 있어요.
평상시의 모든 디저트는 버터, 달걀, 우유, 생크림을 사용하지 않은 비건푸드랍니다.



제철 과일이 담긴 건강한 케익과 파이들은 논비건 디저트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만큼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만족시키기에 충분해요.



Team BEIGIC의 추천 메뉴



무화과 얼그레이 케이크



얼그레이 향이 진하게 느껴지는 크림에 제철 과일 무화과가 올려진 케이크예요.
잘 익은 무화과의 달콤함, 푹신한 시트, 얼그레이의 풍미에 더 집중할 수 있었던 크림, 모두가 조화롭게 어우러져요.
늦은 여름에 방문하신다면 시그니처 메뉴인 당근 케익 대신, 제철에만 맛볼 수 있는 이 케익을 권해드릴게요.




마차 밀크




‘평상시’의 우유가 들어가는 모든 메뉴는 두유 혹은 아몬드 밀크로 변경이 가능해요.
단, 주문 시 요청 해주셔야한다는 점 꼭 기억해 주세요.
담백함이 강조된 두유 넣은 마차밀크와 함께,
여름의 푸르름이 선명하게 느껴지는 창가 자리에서 기분 좋게 에너지를 충전을 할 수 있어요.





주말에 Time For Yourself를 실천할 한적하고 포근한 공간을 물색 중이시라면,
담백한 음료와 디저트가 함께 하는 카페 ‘평상시’를 추천드릴게요.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망원로 23 2층
매일 12:00-1900, 월요일 휴무
문의: @pyeongsangshi